키이우 시장, 젤렌스키 향해 "정치 그만… 단합해야"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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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매체 더힐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비탈리 클리치코 우크라이나 키이우 시장이 최근 설전을 벌였다고 전했다. 사진은 클리치코 시장. /사진=로이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비탈리 클리치코 우크라이나 키이우 시장이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이 최근 "키이우 당국의 정전 사태에 대한 대응이 불충분하다"고 비판한 데 대해 키이우 시장은 이날 "최악의 경우를 대비했다"고 반박했다.

클리치코 시장은 "정치적 싸움에 휘말리고 싶지 않다"며 "이는 무의미하다. 나는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치적 싸움)는 우크라이나와 우리 동맹국들에게 좋지 않은 모습"이라며 "모두 단결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25일(현지시각) "일에 더욱 전념하길 바란다"며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을 비판했다. 사진은 젤렌스키 대통령. /사진=로이터
미 매체 더힐에 따르면 클리치코 시장은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도시 복구 작업이 정치적으로 해석되고 있다"며 젤렌스키 대통령을 비판했다. 이어 "협력이 절실한 시점에 몇몇 사람들은 정치를 한다"며 젤렌스키 대통령을 저격했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클리치코 시장의 정전 대응을 비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25일 클리치코 시장을 향해 "일에 더욱 전념하길 바란다"며 "더욱 훌륭히 업무를 수행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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