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믿을 게 못 돼"…절친 이웃이 '○○○'이라니?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딸을 살해한 후 추모식에 참석한 아버지의 뻔뻔함이 분노를 일으킨다. /사진=쇼킹받는 차트 제공
배성재가 쇼킹한 사연을 듣고 분노했다.

2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쇼킹받는 차트'에서는 '지켜보고 있다'를 주제로 한 차트가 공개된다. 스토리텔러 배성재, 이승국, 랄랄은 리얼한 연기와 화려한 입담으로 사건을 전하며 시청자들을 '킹 받게' 할 예정이다.

이날 차트 7위에는 '신묘한 치매 치료법'이 오른다. 사연의 주인공 레니는 은퇴 후 호주 퀸즐랜드주 케언즈라는 도시에 홀로 정착했다. 홀로서기에 대한 걱정도 잠시 친근하고 살갑게 대해준 이웃 덕분에 레니는 금세 정착할 수 있었다. 그런 그에게 딱 하나 걱정거리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건망증이었다. 레니는 집 안에서 자꾸만 사라지는 돈에 본인이 치매에 걸렸다고 염려했다.

금고에 넣어뒀다고 생각한 돈마저 사라지는 지경에 이르자 레니는 본인의 건망증을 잡기 위해 집 내부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했다. 이후 찍힌 영상을 확인하던 레니는 충격에 휩싸였다. 가장 친한 이웃이었던 옆집 남자 파브가 레니의 금고를 매일같이 털어왔던 것. 일과처럼 매일같이 레니의 돈을 훔친 파브의 대담함은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절도 혐의로 기소된 파브가 집행유예로 풀려난 후 레니의 옆집에서 뻔뻔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스튜디오는 분노로 가득 찬다. 79세 할아버지를 농락하고도 사과 한마디 없었다는 철면피한 파브의 근황을 접한 배성재는 "'쇼킹받는 차트'를 보면 알 수 있다. 인간은 믿을 게 못 된다"라며 초월한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차트 3위에는 '고장 난 헤드라이트'가 오른다. 2014년 3월 미국 텍사스주의 인적 드문 쓰레기장에서 브리트니와 크리스탈이라는 두 명의 여성이 머리에 총을 맞아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사건 발생 직후 경찰은 사망 소식을 알리기 위해 이들의 가족에게 향했다. 딸의 사망 소식을 접한 아버지들은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특히 브리트니의 아빠 제임스는 "이게 무슨 일이냐"며 절망적으로 울부짖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어 사건의 용의자로 의외의 인물이 검거되며 스튜디오는 혼란에 휩싸인다. 두 여성을 살해한 진범의 정체가 바로 제임스였던 것. 손녀딸이 함께 있는 집 안에서 딸 부부를 잔혹하게 살해한 제임스의 범죄 행각이 낱낱이 밝혀진다. 또한 경찰이 제임스의 살해 증거를 확보하고 있을 무렵, 딸 부부의 추모 행사에 참석했던 제임스의 소름 돋는 연기력까지 모조리 공개되며 분노를 유발한다.

또한 제임스가 딸 부부를 살해하게 된 기막힌 이유가 밝혀지며 출연진은 충격에 빠진다. 상상을 초월하는 제임스의 태도에 배성재는 "이게 사람이 할 짓이냐"며 놀란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84.02상승 15.3718:05 01/27
  • 코스닥 : 741.25상승 2.3118:05 01/27
  • 원달러 : 1231.30상승 0.618:05 01/27
  • 두바이유 : 84.17상승 0.9418:05 01/27
  • 금 : 1929.40하락 0.618:05 01/27
  • [머니S포토] 영훈·이진욱 '백화점에 뜬 얼굴천재'
  • [머니S포토] 백수찬 감독 "꼭두의 계절, 어른들의 동화"
  • [머니S포토] 20억대 슈퍼카 '발할라(Valhalla)'
  • [머니S포토]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입장하는 조규홍 장관
  • [머니S포토] 영훈·이진욱 '백화점에 뜬 얼굴천재'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