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의식하는구나"… '런닝맨' 지석진, 갑자기 잘해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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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멤버들이 지석진 챙기기에 나섰다. /사진=SBS '런닝맨' 제공
'런닝맨' 멤버들의 따뜻한 관심에 방송인 지석진이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배우 김지은과 코미디언 조세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유재석이 산 커피차의 커피와 간식을 먹으며 녹화를 시작했다. 전소민은 "사람이 갑자기 잘해주면 이상하다"며 "원래 남편이 갑자기 잘해주면 바람을 피운다거나 그런 거 아니냐"고 의심했다.

이때 지석진이 등장하자 멤버들의 칭찬이 쏟아졌다. 김종국은 "오늘 카디건 예쁘다"며 "모자도 잘 어울린다"고 칭찬했다. 이어 "옷도 예쁘고 냄새도 좋다"고 호평했다. 이에 지석진은 "언론을 의식하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과 송지효 역시 "예쁜 건 사실이다" "목소리가 좋다" 등이라며 거들었다. 갑작스러운 칭찬에 지석진은 "(반응) 의식하지 마"라고 손사래 쳤다.

최근 시청자 사이에서는 '런닝맨' 멤버들이 지석진을 무시하는 듯한 모습이 보기 불편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들은 매번 비슷한 콘셉트로 빈번하게 등장하는 '지석진 몰이' 장면에 "친하다고 해도 너무 함부로 대하는 것 아니냐" "지석진만 몰아간다" "가끔 보면 선 넘는 경우도 있다" 등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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