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카타르] 유효슈팅 1개로 승점 3점… 코스타리카 '극강 효율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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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가 유효슈팅 1개로 득점을 기록하며 승점 3점을 챙기는 등 효율축구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은 지난 27일 통계사이트 옵타가 공식 계정에 올린 그래프. /사진=옵타 공식 트위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에서 일본을 꺾은 코스타리카가 유효슈팅 1개로 골을 기록하며 효율축구를 선보이고 있다.

코스타리카는 지난 27일(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카타르월드컵 E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코스타리카는 후반 36분 일본 수비진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케이셔 풀러가 터뜨린 결승골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지난 24일 열린 1차전에서 스페인에게 0-7로 대패하는 수모를 당했다. 하지만 일본을 잡고 반등하며 16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1승1패(승점 3점)가 된 코스타리카는 독일과의 3차전에서 승리하면 자력으로 16강에 진출한다. 이 경기에서 일본은 13개의 슈팅과 3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하는 등 경기의 주도권을 쥐었다. 하지만 코스타리카의 단단한 수비를 뚫지 못했고 결정적 실수로 패했다.

경기 직후 통계 전문사이트 옵타는 공식 트위터 계정에 "재미있는 경기는 아니었다"면서도 "코스타리카에게 중요하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코스타리카는 1차전과 2차전 200분(추가시간 포함) 동안 1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했는데 골로 연결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코스타리카는 일본 진영 페널티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횟수가 2번에 불과했다. 옵타는 "코스타리카는 1966 잉글랜드월드컵 이후 페널티박스에서 가장 적은 볼 터치로 승리한 팀이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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