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대화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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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27일(현지시각)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대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프란치스코 교황. /사진=로이터
이스라엘에서 폭탄 공격이 발생하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을 향해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연설을 통해 "폭력은 미래를 죽인다"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당국은 대화를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이스라엘 예루살렘 외곽에서 폭발이 일어나 1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당했다. 이날 폭발은 예루살렘 동북부 지역에서 두 차례 발생했다. 지난 22일에는 만 16세 팔레스타인 소년이 이스라엘이 점령한 서안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이 쏜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양측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모함메드 이스타예 팔레스타인 총리는 27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의 지하수 약 3분의 2를 무단 사용하고 있다"며 이스라엘을 비판했다. 물 문제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평화 협정에서 가장 중요한 의제 중 하나로 꼽힌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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