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글로벌 신약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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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이 아직 한국 시장에 진입하지 못한 244종의 글로벌 의약품 도입에 나선다. 미도입 글로벌 의약품 국내 도입 업무협약식에서 배병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왼쪽)과 장두현 보령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보령
보령(옛 보령제약)이 아직 한국 시장에 진입하지 못한 244종의 글로벌 의약품을 국내 도입하기 위해 보건당국과 힘을 합친다. 환자들에게 글로벌 신약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보령은 보건복지부 산하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미도입 글로벌 의약품 국내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보령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신약에 대한 접근성 제고와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의 치료 기회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보령과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아직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글로벌 신약 244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 도입에 필요한 공동연구와 학술행사 등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국내 임상시험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약개발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재단법인이다. 한국에서 임상시험 선진화 기반 구축, 임상시험 유치 활성화, 전문인력 육성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배병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해외 신약 도입에 기여해 국내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생산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해외 신약의 국내 도입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두현 보령 대표는 "해외 우수한 의약품의 국내 도입도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제약사의 중요한 책무"라며 "국내에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고통받던 희귀난치성 질환 등을 겪는 환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해외신약 도입을 통한 치료성과 향상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용준
지용준 jyjun@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모빌리티팀 지용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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