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68초만에 '골'… 이 부문 월드컵 역대 1위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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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신성 알폰소 데이비스가 68초 만에 기록한 득점이 카타르월드컵 최단 시간 득점으로 기록됐다. 사진은 28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칼리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캐나다와 크로아티아의 카타르월드컵 F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캐나다 데이비스가 골을 기록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캐나다의 신성 알폰소 데이비스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68초 만에 득점을 신고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에서 최단 시간에 골을 기록한 선수로 기록됐다.

데이비스는 28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칼리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캐나다와 크로아티아의 카타르월드컵 F조 조별예선 2차전에 선발 출장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이후 공격이 번번이 가로막히며 팀의 1-4 패배를 막지 못했다.

데이비스는 이날 선제골을 경기 시작 68초 만에 성공시켰다. 우측에서 테이존 뷰캐넌이 올린 크로스를 쇄도하던 데이비스가 수비를 따돌리고 들어가 환상적인 헤더 골을 성공시켰다. 데이비스의 골은 카타르월드컵에선 가장 빠른 시간 내에 득점한 기록이 됐지만 역대 순위에선 10위 안에 들지 못한다.

역대 최단 시간 실점 부문 1위는 한국이다. 지난 2002 한일월드컵 3·4위전에서 튀르키예 하칸 쉬퀴르에게 킥오프 11초 만에 실점했다. 당시 쉬퀴르는 이 골 이외에도 일한 만시즈의 멀티골을 모두 어시스트하며 경기 최우수선수(MOM)에 선정됐다.

2위는 1962 칠레월드컵 당시 15초 만에 골을 기록한 체코의 바클라프 마젝이다. 순위권 내에선 대부분 20세기에 득점한 기록이 주를 이뤘다. 1966 잉글랜드월드컵 당시 북한이 포르투갈을 상대로 기록한 것이 8위에 올랐다. 당시 북한의 박승진은 포르투갈과의 4강전에서 킥오프 50초 만에 골을 기록했다. 다만 에우제비오가 이끄는 포르투갈에게 3-5로 패하며 4강 진출이 좌절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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