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S] 고령층·만성질환자 위험, 국내 사망원인 3위 '이 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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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망원인 3위인 폐렴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폐렴 환자 증가는 환절기를 맞은 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들이 겪는 대표적 후유증인 데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최근 환절기를 맞아 일교차가 커지며 폐렴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들이 겪는 대표적인 후유증이 폐렴이라는 점에서 폐렴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사망원인 가운데 폐렴으로 사망한 사람은 10만명당 44.4명으로 암(161.1명)과 심장질환(61.5명)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많았다. 65세 이상의 고령층이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폐렴에 걸리면 사망할 위험은 70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미생물에 의해 폐조직에 염증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을 말한다. 폐의 정상적인 기능에 장애가 생겨 발생하는 폐 증상뿐만 아니라 신체 전반에 걸친 전신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폐 증상의 유형에는 호흡기계 자극에 의한 기침, 염증 물질 배출에 의한 가래, 숨 쉬는 기능 장애에 의한 호흡곤란 등이 있다. 폐를 둘러싸고 있는 흉막에 염증이 발생하면 숨 쉴 때 통증을 느낄 수 있고 구역·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두통, 피로감, 근육통, 관절통, 발열 등의 신체 전반에 걸친 전신 질환도 나타날 수 있다. 폐의 염증이 광범위하게 발생하면 호흡부전으로 사망할 수 있다.

65세 이상의 고령층이나 만성질환자가 폐렴에 걸리면 패혈증, 기류, 기흉, 폐농양 등과 같은 합병증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폐렴 치료법은 원인균에 맞는 항생제를 처방하는 것이다. 자가호흡이 불가능할 정도의 중증 폐렴 환자는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를 착용하고 항생제를 처방받는데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

폐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세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평소에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65세 이상 고령층이나 만성질환자는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하는 것도 폐렴 예방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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