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 발표… "대통령이 직접 준비하겠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과 로드맵 실현을 위한 6대 정책 방향 등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 24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방문해 전시 장비를 둘러보는 윤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우주경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오는 2045년까지의 정책방향을 담은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을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28일 서울 JW매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된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 선포식'에 참석해 "앞으로 우주에 대한 비전이 있는 나라가 세계 경제를 주도하고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을 풀어나갈 수 있다"며 해당 로드맵을 설명했다.

이날 윤 대통령이 제시한 로드맵에는 ▲5년 내 달로 향할 독자발사체 엔진 개발 ▲오는 2032년 달 착륙과 자원 채굴 ▲오는 2045년(광복 100주년) 화성 착륙으로 이어지는 우주 강국 등이 포함됐다. 이어 윤 대통령은 해당 로드맵의 실현을 위한 6대 정책 방향으로 ▲달·화성 탐사 ▲우주기술 강국 도약 ▲우주산업 육성 ▲우주 인재양성 ▲우주안보 실현 ▲국제공조 주도 등을 제시했다.

윤 대통령은 "우주 강국을 향한 꿈은 먼 미래가 아니라 아이들과 청년들이 가질 기회이자 희망이 될 것"이라며 "전문가와 프로젝트 중심으로 구성된 우주항공청을 설립하고 대통령이 직접 국가우주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아 우주경제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28일)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내 우주항공청 설립 추진단이 출범해 우주항공청 개청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국내 우주개발 주요기업들이 대한민국 우주경제 시대를 열어가는 것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우주경제 실현을 위한 공동선언문' 발표 행사도 진행됐다. 공동선언문 발표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KT SAT(샛) 등 국내 우주개발 대표기업 70여개사가 함께했다.


 

박정경
박정경 p980818@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박정경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49.80상승 24.7215:30 02/01
  • 코스닥 : 750.96상승 10.4715:30 02/01
  • 원달러 : 1231.30하락 0.615:30 02/01
  • 두바이유 : 80.91하락 1.7215:30 02/01
  • 금 : 1945.30상승 6.115:30 02/01
  • [머니S포토] 오늘부터 서울 택시 기본요금 인상, 승객 기다리는 택시
  • [머니S포토] 벤츠가 만든 전기차 '더 뉴 EQS SUV'…가격은?
  • [머니S포토] 대한상의 최태원·한은 이창용, 제1회 BOK-KCCI 세미나 참석
  • [머니S포토] 비비지, 계묘년 토끼해 맞아 미니3집 '베리어스'로 컴백
  • [머니S포토] 오늘부터 서울 택시 기본요금 인상, 승객 기다리는 택시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