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이적 후 추락… 가르시아, 23년 만에 세계랭킹 100위 밖 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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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가르시아가 LIV 골프 이적 후 세계랭킹 포인트를 쌓지 못하면서 순위가 103위까지 떨어졌다. 사진은 세르히오 가르시아의 지난 8월 DP 월드 투어 BMW PGA 챔피언십 경기 모습. 사진= 로이터
한때 2위였던 세르히오 가르시아의 세계랭킹이 100위 밖으로 밀려났다.

가르시아는 28일(한국시각)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1.3382점을 기록했다. 가르시아는 지난주 99위에서 4계단 하락한 103위에 자리했다.

가르시아가 세계랭킹 100위 밖으로 밀려난 것은 지난 1999년 7월 이후 23년 21주 만이다. 가르시아는 유로피언투어(현 DP 월드투어) 머피스 아이리시 오픈 정상에 오르며 세계랭킹 78위에 이름을 올렸다. 생애 처음으로 세계랭킹 100위 안에 진입했다.

이후 가르시아는 승승장구하며 세계랭킹을 2위까지 끌어 올렸다. PGA 투어 11승과 유럽투어 16승 등 개인 통산 36승을 올리며 1221주 동안 100위 내 순위를 지켰다.

100위 내 잔류 기간으로 필 미켈슨에 이어 역대 2위다. 미켈슨은 1439주 무려 27년6개월동안 100위 이내 세계랭킹을 유지했다.

가르시아는 올해 초까지만 해도 40위권의 세계랭킹을 유지했다. 그러나 리브(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에서 뛰면서 세계랭킹도 곤두박질쳤다.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는 세계랭킹 포인트가 부여되지 않는다.

로리 매킬로이가 6주째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고 스코티 셰플러와 캐머런 스미스가 각각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 스미스는 LIV 골프 소속으로 그동안 랭킹 포인트를 쌓지 못했다. 그러다가 지난주 DP 월드투어 호주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LIV 골프 이적 후 처음으로 랭킹 포인트를 획득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주형이 15위로 순위가 가장 높다. 임성재가 24위 김시우는 76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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