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AI 분야 석·박사 과정 등록금 90% 지원한다

29일 '석·박사 지원 기업설명회'…숭실대와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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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분야 석박사 과정 지원 기업설명회(서초구 제공).
AI분야 석박사 과정 지원 기업설명회(서초구 제공).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역 내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29일 양재동에 위치한 AI 양재허브의 플레이그라운드에서 AI 분야 '석·박사과정 지원 기업설명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구와 숭실대학교가 공동 추진한다. 구는 지난 7월 숭실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구의 자원과 숭실대의 인적 인프라를 활용하는 다양한 '지역 지능화 혁신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지역기업 재직자에게 혁신 교육과 연구를 지원해 고급 연구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설명회는 숭실대 테크노융합학과 교수들이 지역 내 AI 기업의 재직자들에게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사업 취지와 AI분야 석·박사 과정에 대한 소개, 질의 응답 순으로 약 2시간 가량 진행된다.

이번 'AI 관련 석?박사 과정'에 참여하게 될 재직자들은 1인당 연간 최대 90%(연간 1000만원 이내)의 등록금을 지원받는다.

인공지능, 영상인식, 스마트팩토리융합, 게임 융합 등을 연구하게 되며 평일 야간 또는 주말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들은 산?학?연 협력으로 프로젝트 개발연구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자들은 재직 기업의 추천서 등 구비서류와 함께 지원 의향서를 다음달 2일까지 구에 제출하면 된다. 같은달 5일부터 16일까지 숭실대학교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정식 원서접수 후 면접 및 심사를 통해 정식 합격자를 선별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가 AI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지역 ICT 고급인재 육성과 기업 지원에 노력하겠다"며 "지역 우수인재들이 맞춤형 교육을 통해 AI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인재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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