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우리에겐 K-괴물 김민재 있다…가나 아이유 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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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이자 해설위원인 이승우가 19일 오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동료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2.11.1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축구선수이자 해설위원인 이승우가 19일 오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동료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2.11.1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SBS 축구 해설위원 이승우가 카타르 월드컵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2차전을 앞두고 가나 선수 안드레 아이유에 대해 "긴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우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대한민국 대 가나의 2차전이 시작되기 전 배성재 캐스터, 전 축구 선수 박지성 등 중계진과 2차전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배성재는 "우리나라와 가나의 평가전 성적이 6경기 3승 3패다. 팽팽하다"라고 알렸다. 박지성은 "한국이 홈경기 할 때는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원정 나와서도 홈경기 같은 기분으로 한다면 좋은 결과 내지 않을까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후 배성재는 "뭔가 가나에 대해 공포감이 느껴지는 게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2014년 미국에서 만났을 때 우리가 4 대 0으로 패했다. 그때 아이유 선수가 해트트릭 기록했었다"라고 설명했다. 박지성은 "하지만 가나도 분명히 우리 대표팀을 두려워할 거다. 활동량이 많고 조직적으로 경기하기 때문"이라고 봤다.

옆에 있던 이승우는 아이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때는 아이유 선수가 해트트릭을 기록했지만 지금은 세월이 많이 지났다"라면서 "특히 김민재라는 K-괴물이 (우리 대표팀에) 있기 때문에 긴장 많이 해야 할 것"이라고 자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이날 오후 10시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를 상대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앞서 한국 대표팀은 지난 24일 진행된 우루과이와의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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