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부상 제대군인' 지원…상담센터 965명 이용

군 복무 중 부상 제대군인 법률 상담부터 취업까지 종합 지원
30일 심포지엄에서 성과·내년도 계획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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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전경. 2022.9.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시청 전경. 2022.9.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서울시는 오는 30일 전쟁기념관에서 '제1회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심포지엄에선 올 한해 '서울시 청년 부상 제대군인 지원사업' 성과를 살피고 내년도 운영계획을 공유한다.

앞서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 부상 제대군인의 건강한 삶과 공정한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청년 부상 제대군인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엔 지원사업의 중심 역할을 할 '서울시 청년부상제대군인 원스톱 상담센터'를 개소했다.

서울시청 시민청에 위치한 상담센터에서는 법률 상담, 심리재활지원, 창업취업 연계, 유공자 신청 지원, 자조모임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10월 말 기준 약 965명이 센터를 이용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청년부상제대군인과 가족, 청년 보훈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전 인터넷 신청을 하거나 좌석이 남았을 경우 당일 현장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올 10월 '서울특별시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청년 부상 제대 군인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김상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청년 보훈대상자의 공정한 사회진출을 위해 서울시가 내딛은 작은 발걸음이 오늘 전국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의 고민과 합쳐져 부상제대군인 관련 기관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네트워크의 출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서울시는 국군수도병원, 서울지방보훈청 등 핵심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함으로써 청년부상제대군인을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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