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러, 헤르손 30곳 258차례 포격…그들이 할 줄 아는 것은 파괴뿐" 비판

"미콜라이우에 물 공급하는 펌프장도 파괴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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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저녁 일일 연설을 하고 있다. 2022.11.28/뉴스1(텔레그램 갈무리)
28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저녁 일일 연설을 하고 있다. 2022.11.28/뉴스1(텔레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군이 지난주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州)의 정착촌 30곳을 258차례 포격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텔레그램에 올린 일일 연설 영상에서 이같이 밝히며 러시아군이 헤르손 북서쪽의 미콜라이우시(市)에 물을 공급하는 펌프장을 손상했다고도 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어 "러시아는 파괴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다"면서 "이것이 그들이 남긴 전부"라고 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그러면서 "우크라이나는 결코 파괴의 장소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러시아에게 파괴된 모든 물건, 집, 기업을 복원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러시아군은 이달 초 드니프로강 서안에서 후퇴했지만 새로운 거점에서 헤르손시를 포함한 도시와 마을을 포격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군은 전력 시설 등을 집중 공격하면서 겨울을 앞둔 우크라이나에 전기와 난방 등을 중단시켜 고립시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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