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오♥' 공효진도 반했다… "조규성 사랑해요! 소리 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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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태극전사 조규성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사진=임한별 기자, 공효진 인스타그램
배우 공효진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 가나와 경기에서 활약한 조규성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공효진은 지난 28일 노트북으로 경기를 지켜보면서 한국이 0-2로 뒤진 상황에 조규성의 헤더로 만회골이 들어가자 "골!!!!!!!!!"이라고 외쳤고, 동점골에는 "사랑해요, 조규성! 오늘은 소리 질러도 되잖아요!"라며 열광해 눈길을 끌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날 밤 10시(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를 상대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렀다.

전반전에만 2골을 내주며 끌려간 대한민국은 후반 들어 조규성의 2골에 힘입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데 성공했지만 가나에 결승골을 내주며 승점을 확보하지 못해 2-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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