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집에 계시냐" 하루 만에 한동훈 신변보호 조치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경찰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가족을 대상으로 신변보호 조치에 나섰다. 사진은 한 장관이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는 모습. /사진=장동규 기자
경찰이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온라인 매체 더탐사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거주지를 찾아간 지 하루 만에 한 장관과 그 가족들에 대한 신변보호조치에 들어갔다.

지난 28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한 장관 자택 주변 순찰을 강화하는 등 신변보호 조치에 나섰다. 스마트워치 지급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7일 더탐사 취재진은 한 장관의 주거지를 찾아가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했다. 이어 "한 장관님 집에 계시냐" "취재하러 나왔다"며 현관 도어락을 누르기도 했다. 당시 집에는 한 장관의 부인과 자녀만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유튜브 매체 측은 "취재를 위해 방문한 것이기 때문에 스토킹은 아니다"고 주장했다.

한 장관은 곧바로 보복범죄와 공동주거침입 혐의로 관련자 5명을 경찰에 추가 고발했다. 이들은 한 장관 스토킹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그러면서 한 장관은 "취재라는 이름만 부르면 모든 불법이 허용되는 것이냐"며 "민주당과 더탐사는 과거에 정치인과 정치깡패처럼 협업하고 거짓으로 드러나도 사과를 안 한다. 그대로 두면 우리 국민 누구라도 언제든지 똑같이 당할 수 있다는 무법천지가 되는 것"이라고 했다.


 

  • 0%
  • 0%
  • 코스피 : 2484.02상승 15.3718:05 01/27
  • 코스닥 : 741.25상승 2.3118:05 01/27
  • 원달러 : 1231.30상승 0.618:05 01/27
  • 두바이유 : 83.23하락 0.2918:05 01/27
  • 금 : 1930.00하락 12.618:05 01/27
  • [머니S포토] 영훈·이진욱 '백화점에 뜬 얼굴천재'
  • [머니S포토] 백수찬 감독 "꼭두의 계절, 어른들의 동화"
  • [머니S포토] 20억대 슈퍼카 '발할라(Valhalla)'
  • [머니S포토]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입장하는 조규홍 장관
  • [머니S포토] 영훈·이진욱 '백화점에 뜬 얼굴천재'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