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백악관 "中 평화시위 지지… 민주주의 힘 믿는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이 지난 28일(현지시각) 중국에서 계속되는 시위와 관련해 "시위의 권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커비 조정관. /사진=로이터
미국 백악관이 중국에서 확산하는 시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난 28일(이하 현지시각)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백악관은 평화로운 시위를 지지한다"며 "평화롭게 시위할 수 있는 권리는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에서는 지난 24일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우루무치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0명이 사망하자 당국을 비판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당시 소방 당국은 방역 정책 탓에 아파트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 화재 진압에 3시간이나 걸렸다. 아파트 입구에는 방역 정책에 따라 장애물이 다수 설치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커비 조정관은 이날 "지금은 자유롭고 평화로운 시위와 관련해 우리가 믿는 것을 다시 천명할 때"라며 "민주주의의 힘에 대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믿음은 굳건하다"고 말했다.

커비 조정관은 이어 "봉쇄는 우리가 지지하는 정책이 아니다"며 "우리는 지난 3년 동안 그렇게 말했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10.99상승 22.6411:45 03/22
  • 코스닥 : 809.84상승 7.3111:45 03/22
  • 원달러 : 1307.90하락 3.311:45 03/22
  • 두바이유 : 73.74상승 3.4311:45 03/22
  • 금 : 1941.10하락 41.711:45 03/22
  • [머니S포토] 드디어 국내 모습 드러낸 英 '그레나디어' 언베일링
  • [머니S포토] 루이비통 회장, 홍라희·이부진과 함께 비공개 리움 투어
  • [머니S포토] 원희룡 장관 '노후 아파트 주민들과 대화'
  • [머니S포토] 길복순 전도연, 킬러로 돌아오다!
  • [머니S포토] 드디어 국내 모습 드러낸 英 '그레나디어' 언베일링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