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피해야"… '16강 확정' 포르투갈, 한국전 총력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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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이 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어도 조별예선 최종전에서 총력전을 예고했다. 사진은 29일(한국시각) 카타르 루사일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우루과이의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기뻐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하지만 16강에서 브라질과의 대결을 피하기 위해 한국과의 조별예선 최종전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포르투갈은 29일(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루사일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멀티골을 앞세워 2-0 승리를 따냈다. 2연승을 기록한 포르투갈은 승점 6점이 되면서 다음달 3일 0시에 펼쳐지는 한국과의 조별예선 최종전 결과와 관계 없이 토너먼트 행을 확정했다.

토너먼트행을 일찌감치 확정지었지만 페르난도 산토스 포르투갈 감독은 만족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산토스 감독은 경기 직후 기자회견에서 "아직 조 1위를 확정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선수들은 모든 것을 바칠 것"이라며 "아직 우리는 1위가 아니며 1위로 끝내고 싶다"고 다짐했다.

이는 16강에서 브라질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6강 대진에서 H조 2위는 G조 1위와 맞붙는데 별다른 이별이 없는 한 브라질은 G조 1위를 사수할 가능성이 크다. 브라질은 현재 주축 윙어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29일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결장했지만 1-0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현재 2연승으로 G조 선두다. 브라질은 다음 상대로 카메룬을 만난다.

포르투갈이 최종전에서 총력전을 다짐했는데 다음달 3일 한국과 만난다. 2차전에서 가나에게 패하며 16강 진출의 적신호가 켜진 한국은 반드시 포르투갈에게 승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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