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MVP' 은쿤쿠, 첼시로 이적… 이적료 82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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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의 스타 선수인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첼시의 푸른 옷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10얼5일(현지시각) 독일 라이프치히 레드불 아레나에서 은쿤쿠가 몸을 푸는 모습. /사진=로이터
독일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지난 28일(한국시각) 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첼시는 은쿤쿠 계약에 근접했다"며 "이미 지난 9월에 메디컬테스트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첼시는 6000만유로(약 826억원) 이상을 지불할 것"이라고 전했다.

은쿤쿠의 계약은 내년 6월부터 시작되며 장기간 첼시에 소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로마노의 설명이 맞다면 메디컬테스트까지 받은 만큼 계약은 사실상 완료된 상태다. 영국 매체 더 선은 계약 조항을 구체화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은쿤쿠는 처진 스트라이커와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등을 두루 소화할 수 있을 만큼 활용가치가 높다. 첼시는 티모 베르너를 은쿤쿠의 현 소속팀 분데스리가 RB라이프치히로 돌려보냈다. 이후 윙어 자원을 보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올시즌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라힘 스털링을 영입했다. 하지만 스털링이 맨시티에서 보여줬던 득점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어 고심이 크다.

그는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2021-22시즌 52번의 공식경기에서 35골 20도움을 기록했다. 이에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올시즌에도 활약이 이어지며 리그에서만 15경기에 출전해 12득점 2도움을 기록하며 파죽지세를 이어갔다. 독일 통계전문사이트 트란스퍼마크트는 그의 가치를 8000만유로(약 1100억원)로 책정했다.

현재 은쿤쿠는 부상을 입고 프랑스 대표팀에서 낙마한 상태다. 지난 16일 왼쪽 무릎 염좌 부상으로 월드컵 무대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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