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부터 아이유까지… 금융사 최고의 MZ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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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드고릴라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진행한 '브랜드와 가장 어울리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금융권 모델은?'이란 제목의 설문조사에서 신한은행의 모델 '뉴진스'가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었다.

30일 카드고릴라는 '브랜드와 가장 어울리는 MZ세대 금융권 모델은?'이란 주제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카드고릴라 웹사이트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11월7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간 실시했으며 총 2374명이 참여했다.

설문 결과 브랜드와 가장 잘 어울리는 MZ 금융권 모델로 신한은행의 '뉴진스'가 선정됐다. 뉴진스는 40.4%(959표)의 득표율을 얻어 1위에 올랐다. 최근 신한은행은 기존 쏠 앱을 전면 리뉴얼 한 '뉴 쏠 앱' 공개와 함께 뉴진스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2위는 우리금융그룹의 모델 '아이유'(30.1%·715표)가 차지했다. 아이유를 선택한 응답자들의 대부분은 아이유와 우리금융그룹의 이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어울린다고 대답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4월 아이유를 모델로 발탁, 지난 9월 우리카드는 아이유와 함께 '뉴 아이앤 유' 캠페인을 선보였다.

3위는 KB국민은행의 모델 '에스파'로 17.9%(424표), 하나은행의 모델 '김유정'은 11.6%(276표)로 4위에 올랐다. KB국민카드는 지난 9월 에스파와의 협업으로 'KB국민 리브 넥스트카드 에스파 에디션'을 2만좌 한정으로 출시한 바 있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최근 금융권의 모델 흐름이 MZ세대 여성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빠르게 디지털화 되는 금융계를 대표함과 동시에 MZ세대에게 어필, 자연스럽게 미래 고객을 끌어올 수 있는 전략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한빛
강한빛 onelight92@mt.co.kr

머니S 강한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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