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위 탄압 비판에… "권리는 법의 틀에서 행사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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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가 29일(현지시각) "중국은 법치 국가이며 중국 인민의 합법적 권리와 자유는 법에 의해 충분히 보장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 /사진=로이터
중국 정부가 자국 내 시위 참가자들에 대한 탄압을 멈추라는 국제사회의 요구에 "권리 행사는 법의 틀 내에서 행사돼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29일(이하 현지시각)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중국은 법치 국가이며 중국 인민의 합법적 권리와 자유는 법에 의해 충분히 보장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자오리젠 대변인은 이어 "방역 정책은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대한 보호했다"며 "(방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경제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줄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중국의) 방역 정책은 과학적이고 올바른 정책이라는 것이 증명됐다"며 엄격한 방역을 유지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자오리젠 대변인은 앞서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중국은 우리의 가치에 도전하고 있다"며 영국 방송매체 BBC 에드 로런스 기자의 폭행·체포를 문제 제기한 것에 대해 "난폭한 내정간섭"이라고 맞섰다. 지난 28일 로런스 기자는 중국 공안에 체포돼 구타당한 뒤 풀려났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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