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3분기 영업익 1687억원… 전년비 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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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는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뉴스1
블록체인·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719억원, 영업이익 1687억원, 당기순이익 159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6.3%, 영업이익은 76.6%, 순이익은 72.7% 각각 감소했다.

2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24.1%, 영업이익은 39.3% 각각 감소하면서 실적 악화 흐름이 이어졌다. 순이익은 2분기(-340억원) 대비 흑자 전환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매출·영업이익 감소는 지속되는 글로벌 유동성 축소, 전반적인 자본시장 위축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산업1부 IT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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