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혼외자 양육비 한 푼도 안 줘"… 방송복귀 계산된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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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가 김현중의 혼외자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은 지난 2016년 7월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전 여자친구 A씨가 김현중을 상대로 제기한 16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두번째 변론기일에 출석한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사진=임한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혼외자에게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 에는 '단독! 김현중 충격적 양육비… 8년 만에 만난 아들이 상처받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진호는 김현중이 5년에 걸쳐 법적 공방을 펼쳤던 과거 전 여자친구 A씨를 언급하며 A씨가 출산한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진호는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A씨는 무려 4차례에 걸쳐 임신 공방을 벌였다. 김현중의 폭행으로 유산을 했다고 했는데 4차례 중 한 차례의 임신과 유산에 대해 임신 상태였는지 정확하게 확인할 수 없다는 이유로 패소했다. 하지만 임신과 중절, 폭행에 대해서는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이진호에 따르면 현재 아이는 8세가 됐으며 성장 과정에서 김현중을 만나지 못했다. 김현중이 지난해 아이에게 연락을 취하며 만남이 성사됐으나, 김현중은 이후 돌연 양육비 조정 신청을 했다. 지난해 9월까지 양육비를 한 푼도 주지 않다가 이 같은 행보를 보인 것이었다.

연 소득호는 "판사가 김현중에게 월 200만원의 양육비를 지급하라고 했지만 김현중은 연 소득이 7000만원이라며 소득 증빙 자료를 제출했다. 2021년 양육비 산정 기준표에 따르면 연소득 7000만원인 경우, 월 양육비는 160만원으로 책정된다. 월 양육비 200만원은 비싸서 못 주겠으니 160만원으로 줄여달라는 취지였다"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김현중은 지난 2월 지금의 아내와 결혼을 발표했고 8개월 후에는 득남 소식도 전했다. 또 이를 바탕으로 방송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꺼냈다. 복귀를 위해 양육비 조정에 나선 게 아니냐 의혹의 눈초리가 있다"며 연예계 관계자들의 반응을 전했다. 배드 파더스에 등재라도 된다면 방송 복귀가 어려워지기에 계산된 수순일 수 있다는 의견도 더했다. 이진호는 "김현중은 방송 복귀를 강행했고 방송에서도 첫째 아이를 언급하지 않았다. 아이에게 2번의 상처를 준 셈이다"고 말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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