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모센스, 정부 전기차 무선충전 규제 개선… 상용화 기대감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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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기자동차(EV) 무선충전 시장 육성을 위한 규제 개선에 나선 가운데 무선충전 상용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아모센스의 주가가 강세다.

30일 오전 9시21분 현재 아모센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50원(7.14%) 오른 1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레티지 마켓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무선충전 시장은 2021년 약 54억달러에서 2030년 약 346억달러(약 47조원)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차량이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기차 확산이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급속하게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선 그동안 무선충전 용도로 활성화된 주파수가 없어 충전기기 상용화가 어려웠다. 하지만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산업 활력제고 규제혁신 방안'을 발표하며 연말까지 전기차 무선충전 용도의 주파수(85㎑)를 공고해 기기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 브랜드 중 하나인 제네시스가 전기차 무선충전 서비스 시범사업을 지난 2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무선충전기는 제네시스 강남·제네시스 수지·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등에 설치됐다. 롯데·GS 등과도 제휴해 무선충전기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업계는 과기정통부의 주파수 분배와 기기인증제도 도입으로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먼저 무선충전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면서 국내에서도 전기차 무선충전 시장 활성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모센스는 2018년 전기차에 적용 가능한 고출력 차폐시트에 대한 특허를 출원해 지난해 '고출력 하이브리드 자기장 차폐시트' 특허 등록을 완료한 이후 전기차용 무선충전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어 이번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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