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지나도 여전히"… 지오♥최예슬, 리마인드 웨딩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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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가 최예슬과 결혼 3주년을 자축했다. /사진=지오 인스타그램
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가 아내 최예슬과 리마인드 웨딩촬영을 했다.

지난 29일 지오는 개인 채널을 통해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했습니다. 결혼한 지 어느덧 만 3년이 지났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와이프를 처음 만났을 때 제 나이는 서른 한 살이었습니다. 그 때 저는 30대인 걸 인정하지 않고 지냈습니다. 마음은 늘 20대에 머물러 있었으니까요"라며 "그렇게 시간이 지나 이제 저는 서른 여섯이나 되었는데 와이프는 여전히 20대네요… 새삼스레 와이프에게 너무나 고맙습니다. 그 어린 나이에 절 믿어주고 선택해줬으니까요. 그리고 그 젊은 날의 청춘을 저에게 선물해주었으니까요"라고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지오는 "저는 벌써 이마도 넓어지고 흰머리도 자주 보입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여전히 곱습니다. 제가 오랜 시간 보답하며 살 수 있길 바랍니다. 세상의 모든 부부들, 더 열심히 사랑합시다"라고 말을 맺었다.

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는 배우 출신 최예슬과 201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제주에서 생활 중이다. 지오는 최근 주식 전업투자자로 직업을 바꾼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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