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DSC인베스트먼트, 유니콘 기업 '직방' 네옴시티 수주전 참가… 투자사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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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이 네옴시티 개발 프로젝트 수주전에 참가한 가운데 직방에 투자한 DSC인베스트먼트의 주가가 상승세다.

30일 오후 1시28분 현재 DSC인베스트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115원(2.66%) 오른 44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직방은 회사가 개발한 스마트홈 서비스인 디지털 도어록과 월패드를 수출하기 위해 네옴시티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전날 안성우 직방 대표는 전날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사우디 주택협력 포럼에 참여해 스마트 홈 OS 및 서비스에 대해 소개했다.

직방은 7월 삼성 SDS 홈 IoT 부문을 인수하며 디지털 도어록과 월패드를 개발했다. 네옴시티가 대표적인 스마트 시티로 개발 가닥을 잡은 만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중이다.

직방이 개발한 스마트 도어록 SHP-R80은 초광대역(UWB) 기술을 적용했다. 휴대폰을 꺼내 직접 태그해야만 열 수 있었던 NFC 도어록과 달리, 삼성페이 디지털키를 발급받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채 다가가기만 해도 잠금 해제를 할 수 있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직방 도어록과 월패드는 이미 홍콩, 싱가포르, 호주 등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고 글로벌 최고 수준 기술력을 자랑한다"며 "직방은 네옴시티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혁신을 일으킬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직방은 지난해 6월 12번째 유니콘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DSC인베스트먼트는 직방에 약 23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며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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