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회피 않겠다"… '이승기와 갈등' 후크 권진영 대표, 머리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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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2019년 11월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사진=장동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의 정산 분쟁에 이어 법인카드 횡령 의혹이 불거진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사과하며 개인 재산을 처분해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권진영 대표는 30일 "매니저로 25년을 살았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번일처럼 힘들고 어려운 일은 처음 겪는 것 같다"며 "어떤 다툼이든 오해든 그 시작과 끝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 대표는 이어 "저는 제가 25년을 다해 만든 회사 후크 엔터테인먼트에게도 그리고 지금 소속 연예인들에게도 어떠한 피해도 가지 않기를 바란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사과했다.

또 "아울러 이승기 씨 관련 다툼에도 온전히 책임지는 자세로 낮추며 제가 지어야 할 책임에 대해 회피하지 않고 개인 재산을 처분해서 책임지도록 하겠다. 갑자기 일어난 사태로 매일매일이 지옥이었을 우리 후크 엔터 직원들께도 다시 한 번 이번 사태로 보고 싶지 않은 뉴스를 접하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앞서 이승기는 데뷔 시절부터 18년 동안 함께해온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음원 수익을 단 한 푼도 정산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내용 증명을 보냈다.

이에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사실과 다르다"며 부인하고 있다. 양측의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법정 공방까지 예고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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