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 미지급했다고?… 김현중 측 "허위 사실 유포에 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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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측이 유튜버 이진호가 주장한 친자소송 관련 내용을 반박했다. /사진=뉴스1
그룹 SS501 출신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측이 혼외자 양육비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30일 김현중 소속사인 헤네치아 측은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을 통해 게시된 '단독! 김현중 충격적 양육비.. 8년만에 만난 아들이 상처받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근거로, 헤네치아 소속 아티스트인 김현중 씨에 대한 터무니없고 거짓된 내용들이 기사화되어 마치 사실처럼 확산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해당 유튜브 영상과 기사의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지 않고 그대로 침묵할 경우 거짓된 내용들이 진실인 것처럼 굳어져 소속 아티스트 김현중 씨 본인뿐 아니라 김현중 씨가 간절히 보호하고자 하였던 첫아이, 새롭게 꾸린 가족들에게까지 씻을 수 없는 크나큰 상처로 남을 것으로 생각되어 숙고 끝에 최소한 거짓된 내용들만이라도 바로잡아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김현중 씨는 지금까지 아이와 관련된 내용이 언론에 노출되어 아이가 상처받는 것을 막으려 필사적으로 노력해 왔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6년 동안 민·형사 분쟁이 진행되는 과정에서의 모든 기사들로 인해 아이가 상처받을 것을 염려해 처음부터 소송 상대방인 최 씨에게 언론 플레이를 중단해 줄 것을 여러 차례 부탁하고 요청했다"라며 "어떤 이유에서건 아이가 언론에 노출되면 어떤 방식으로든 언젠가는 아이에게 상처가 될 것이기 때문에 아이는 언론에 절대 노출시키지 말 것을 끊임없이 최 씨에게 부탁하고 요청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 씨는 아이의 친자 확인을 위한 현장에 본인이 직접 모든 언론사에 연락하는 등 적극적으로 언론 플레이를 했다. 친자 확인 당일에 수많은 언론사의 플래시 세례를 받은 아이가 놀라서 자지러질 듯이 울고 있던 모습이 아직도 가슴 아픈 기억으로 남아 있다"라고 얘기했다.

또 "아이의 면접교섭 및 양육비 조정 신청에 관한 내용 역시 마찬가지다. 김현중 씨는 이미 8세가 된 아이가 다시 언론에 노출되어 쏟아지는 기사들로 인해 상처받는 것을 우려하여 언론 노출을 피하려 극도로 노력해 왔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방송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그 어떤 곳에서도 아이에 관한 언급은 전혀 하지 않았던 것이고, 면접교섭 및 양육비 문제도 법원을 통해 조용히 해결하고자 했던 것"이라며 "그런데 위 유튜브 영상을 통해 최 씨가 아이와 관련된 일까지 또다시 세상에 시끄럽게 터뜨리면서 기사화시키는 것을 보고 김현중 씨는 현재 더없이 참담하고 허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현중 씨는 여전히 아이에 관한 내용은 언론에 노출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아이가 또다시 더 크게 상처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이와 관련된 내용은 기사화하지 말아 주실 것을 깊이 머리 숙여 부탁드린다"라며 "나아가 사실 확인 없이 거짓된 내용을 바탕으로 허위 사실을 무작위로 게재하는 행위에 대하여는 모든 법적 대응을 불사할 것임을 말씀드린다. 언론에서 성숙한 태도로 아이만큼은 절대 상처 입지 않도록 아이와 관련된 내용은 기사화하지 말아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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