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카타르] 한국과 만나는 '포르투갈' 주전급 3명 부상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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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과 카타르월드컵 조별예선 3차전에서 만나는 포르투갈에서 주전급 선수들이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우루과이 마티아스 베시노와 볼 경합하다 넘어지는 포르투갈 누노 멘데스. /사진=로이터
벤투호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3차전에서 만나는 포르투갈에 부상 악재가 터졌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3일(이하 한국시각) 자정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예선 3차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포르투갈 주전 레프트백 누노 멘데스는 우측 허벅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

멘데스는 지난달 29일 카타르 루사일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40분만에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 전반 42분 하파엘 게레이로가 투입되며 멘데스는 교체 아웃됐다.

당시 멘데스는 눈물을 흘리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지난 1일 프랑스 매체 레퀴프에 따르면 정밀 검진 결과 멘데스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3주 동안의 회복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남은 카타르월드컵 일정을 소화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며 3일 벤투호와의 맞대결에서도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

포르투갈은 현재 주전 미드필더 오타비오와 다닐루 페레이라가 부상으로 3차전에 복귀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타비오는 전날에도 팀 훈련에 참여하지 않아 회복세가 다소 느린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후벵 디아스와 후벵 네베스, 주앙 펠릭스,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 주전급 선수들은 3차전에서 경고를 받게 되면 경고 누적으로 16강에 진출하고도 경기에 뛰지 못한다. 페르난도 산투스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은 조별예선 최종전에서 모든 것을 쏟아붇겠다고 다짐했지만 주전급 선수들의 이탈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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