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동부건설, '7년치 일감 확보'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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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부건설
동부건설이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1일 오전 9시24분 현재 동부건설은 가격 상한폭까지 오르며 전 거래일보다 2320원(29.44%) 오른 1만200원을 가리키고 있다.

동부건설우 역시 29.97% 오르며 3만8600원을 기록 중이다.

동부건설이 3분기 연결기준 약 7조9000억원의 수주 잔고를 달성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회사의 약 7년치 일감이다.

동부건설은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 화물연대 파업 등 나날이 악화되고 있는 건설환경 속에서 다변화 전략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부건설의 주요 제품 및 서비스는 국내도급공사(건축,토목,플랜트)와 기타부대사업으로 구분된다. 종속회사들이 영위하는 사업으로는 엔지니어링서비스업(동부엔지니어링), 부동산업(더파크 등) 등이 있다.


 

송은정
송은정 yuniya@mt.co.kr

안녕하세요 송은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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