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태영건설, 오세훈 시장 사우디 주택부장관 면담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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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과 마지드 알 호가일 사우디아라비아 자치행정주택부장관이 만나 주택정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가운데 태영건설의 주가가 강세다.

1일 오전 9시15분 현재 태영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805원(16.21%) 오른 5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에 방한한 알 호가일 장관은 부동산 개발, 금융 부문 등에서 다양한 활동과 폭넓은 경험을 기반으로 2015년 취임 후 사우디의 도시문제 해결과 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오 시장과 알 호가일 장관은 이날 면담에서 취약계층 주거공급을 포함한 양국의 주택정책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서울시의 재개발·재건축 경험을 공유했다.

알 호가일 장관은 "사우디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있어 스마트 도시 등 최신 기술 구현을 위해 가장 필요한 국가 중 한 곳이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한다"며 "혁신을 위해 함께 나아가고 실질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이후에도 다시 회동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과 알 호가일 장관이 만나 스마트 도시와 관련된 기술을 논의하면서 건설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태영건설의 주가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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