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 호날두, 사우디 진출 초읽기… 시즌당 2700억원 빅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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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제기됐다. 사진은 한 튀르키예 매체가 호날두의 사우디 이적설이 제기되자 호날두가 이슬람 전통 복장을 한 것처럼 묘사한 모습. /사진=gdhspor 트위터 캡처
벤투호의 16강 진출 문턱에서 만나는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우디 리그 이적설이 제기됐다.

지난달 30일(한국시각)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호날두는 사우디 프로축구 리그 알 나스르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다. 계약기간은 2년 반으로 한 시즌 연봉과 광고계약 등을 포함해 포함해 2억유로(약 2708억원)를 받는 조건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호날두와 알 나스르의 계약이 임박했으며 내년 1월 계약서에 사인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영국 매체 더 선은 호날두가 여전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희망해 사우디로 향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호날두는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 같은 사우디 소재 알 힐랄도 주급 300만파운드(약 47억원)의 조건으로 영입 제시한 사실을 공개했다. 다만 호날두는 맨유에 잔류했다.

호날두는 최근 영국 유명 TV쇼 진행자 피어스 모건과 인터뷰를 진행했고 전 소속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과 감독, 전 동료들을 비판했다. 호날두의 발언은 사실상 결별 통보가 아니냔 지적이 제기됐고 결국 지난달 23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호날두는 37세로 축구선수로선 황혼기다. 하지만 여전한 득점력으로 이번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최종 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EPL 팀들도 호날두에 대해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첼시는 물론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인터 마이애미도 호날두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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