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지엔원에너지, 사우디 주택부장관 방한… 지열냉난방시스템 사업 부각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우디아라비아의 마제드 알 호가일(H.E. Majed bin Abdullah bin Hamad Al-Hogail) 도시농촌주택부 장관이 방한해 우리 정부와 주택·스마트시티 분야에서 협력 외교를 펼치는 가운데 지엔원에너지의 주가가 강세다.

1일 오전 9시46분 현재 지엔원에너지는 전거래일대비 800원(16.16%) 오른 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에 방한한 알 호가일 장관은 오 시장과의 면담에서 취약계층 주거공급을 포함한 양국의 주택정책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서울시의 재개발·재건축 경험을 공유했다.

알 호가일 장관은 세계 최대 규모의 신도시를 건설하는 내용의 사우디 국가 프로젝트인 '네옴 메가프로젝트'의 이사로서 사업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그는 이번 면담에서 "사우디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있어 스마트 도시 등 최신 기술 구현을 위해 가장 필요한 국가 중 한 곳이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한다"며 "혁신을 위해 함께 나아가고 실질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이후에도 다시 회동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엔원에너지는 네이버 신사옥 지열냉난방시스템을 수주해 시공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미국 3대 열펌프 제조사 중 하나인 워터퍼니스사와의 기술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사우디 알 호가일 주택부장관 방한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68.65상승 40.0818:05 01/26
  • 코스닥 : 738.94상승 6.5918:05 01/26
  • 원달러 : 1230.70하락 118:05 01/26
  • 두바이유 : 83.52하락 0.3618:05 01/26
  • 금 : 1930.00하락 12.618:05 01/26
  • [머니S포토] 제2의 BTS 꿈꾸는 'TXT'  신보 더블밀리언 돌파 속에…
  • [머니S포토] 산업부 이창양 "산업혁신으로 위기 돌파"
  • [머니S포토] 금감원 이복현 "새해도 금리 관련 불확실성 여전… 실물경제 위축 우려"
  • [머니S포토] 미치에다 슌스케 내한 "韓 환대 따뜻… 감동받았다"
  • [머니S포토] 제2의 BTS 꿈꾸는 'TXT'  신보 더블밀리언 돌파 속에…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