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 선임… "글로벌 신사업 개발·투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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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이 제2의 도약을 위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동훈 전 SK 바이오 투자센터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해 글로벌 사업 확장을 추진한다. /사진=SK바이오팜
SK바이오팜이 이동훈 전 SK 바이오 투자센터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SK바이오팜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이 전 센터장을 SK바이오팜과 SK바이오팜의 미국 자회사인 SK라이프사이언스의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 사장을 사내이사에 선임한 뒤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에 선임할 계획이다. 이 사장 선임을 통해 글로벌 신사업 개발과 투자에 속도를 내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다.

이 사장은 글로벌 회계법인인 KPMG와 제약사, SK그룹의 지주사 SK 바이오 투자센터에서 근무하며 다수의 글로벌 신약개발 사업과 글로벌 바이오 투자 등을 수행했다. SK 바이오 투자센터에서 일하며 로이반트와 공동으로 타깃 단백질 저해제 조인트 벤처인 프로테오반트를 설립을 주도했다. 유전자세포 치료제 분야로 확장을 위해 프랑스의 유전자 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이포스케시를 인수, 미국의 유전자 세포치료제 CDMO 기업 CBM에 투자 등을 이끌었다.

SK바이오팜은 이 신임 사장을 놓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파이낸셜 스토리'를 실행할 뿐만 아니라 SK바이오팜의 글로벌 성장을 가속할 최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SK그룹과 시너지 창출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SK바이오팜은 이 사장 선임뿐만 아니라 최종길 전 SK 바이오 투자센터 임원을 글로벌 전략본부장으로 선임했다.

2017년부터 SK바이오팜을 이끌어 온 조정우 대표이사 사장은 SK바이오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을 미래성장담당 사장을 맡는다.

이 사장은 "SK그룹의 바이오 사업 핵심 성장동력인 SK바이오팜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글로벌 투자, 신사업 발굴과 혁신을 통해 확장 전략을 구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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