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카타르] 슈체스니 "메시에 13만원 빚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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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체스니가 리오넬 메시에게 내기에서 져 13만원을 줘야 한다. 사진은 1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폴란드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C조 조별예선 최종전에서 아르헨티나가 메시가 얼굴을 맞고 쓰러진 모습. /사진=로이터
폴란드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체스니가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에게 100유로(13만원)를 줘야 한다.

1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폴란드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C조 조별예선 최종전에서 전반 35분 슈체스니는 아찔한 상황을 마주했다. 페널티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볼을 쳐내려던 슈체스니는 팔로 메시의 얼굴을 쳤다. 경기의 주심이었던 대니 맥켈리 심판은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비디오판독(VAR)실에서도 주심의 판정을 인정했다.

경기 직후 슈체스니는 메시와 VAR 판독을 기다리면서 내기를 걸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 상황에서 파울이 아니라고 확신했고 메시에게 다가가 "심판이 페널티를 부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데 100유로를 건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내기가 월드컵에서 허용되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신경쓰지 않는다"면서 "메시에게 돈을 주지 않을 것이다. (16강에 진출했으므로) 메시는 신경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슈체스니는 내기에서 졌을지 모르지만 메시와의 페널티킥 승부에선 이겼다. 메시의 공격 방향을 정확히 읽은 슈제츠니는 왼쪽으로 몸을 날려 공을 쳐냈다. 슈제츠니는 메시와의 승부 이외에도 2차전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도 페널티킥을 막아내며 카타르월드컵에서만 페널티킥을 두 차례나 막아냈다.

메시는 페널티킥 기회를 놓치면서 득점 선두 기회를 날렸다. 현재 득점 선두는 3골을 기록한 마커스 래시포드(잉글랜드)와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코디 각포(네덜란드), 에네르 발렌시아(에콰도르)다. 메시는 2골을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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