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옴니아바이오와 CDMO 사업 파트너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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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와 옴니아바이오가 CDMO 사업 협력을 강화한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메디포스트와 옴니아바이오 관계자들이 CDMO 관련해 협의하고 있다./사진=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가 세포 유전자 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위해 관계사인 캐나다 옴니아바이오와 본격적인 사업 논의에 나섰다.

메디포스트는 미첼 시빌로티 옴니아바이오 대표와 옴니아바이오 모회사 CCRM의 마이클 베이가 방한해 CDMO 사업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한은 11월30일부터 12월1일까지 이틀 동안 메디포스트의 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 기준(GMP) 공장 내 CDMO 시설과 카티스템의 생산 현장 방문, 국내 CDMO 고객 미팅 등 일정으로 이뤄졌다.

옴니아바이오는 메디포스트 구로 GMP공장 내 CDMO 현장을 직접 방문했고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생산 시설 현장과 연구 인력 등을 둘러봤다. 현장에서 양사는 북미와 동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CDMO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공정개발(PD) 역량과 품질 관리 시스템 등의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했다.

시빌로티 대표는 "이번 방문으로 메디포스트의 CDMO 시설과 인력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옴니아바이오의 아시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옴니아바이오가 당사의 국내 CDMO 사업 진출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며 "제품 개발부터 임상과 상업화까지 신약개발 전체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지용준
지용준 jyjun@mt.co.kr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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