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재판 출석 중 계란 봉변… 투척범 이매리 '횡설수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일 오전 재판에 출석하던 중 방송인 이매리씨가 던진 계란에 맞을 뻔 했다. 사진은 계란을 피하는 이 회장. /사진=뉴스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재판 출석 중 한 방송인 이매리씨가 던진 계란에 봉변을 당할 뻔 했다.

이 회장은 1일 오전 10시 예정된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오전 9시40분쯤 서울중앙지법 서문 앞에 도착했다. 이 회장이 차에서 내려 법원으로 들어가려 할 때 좌측에서 계란이 날라왔으나 직접 맞지는 않았다.

이 회장은 순간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법원 직원들이 이 회장을 둘러싸며 보호했다.

계란을 던진 사람은 방송인 이매리씨로 확인됐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회장 재판 출석할 때 계란을 2개 던졌다"고 밝혔다. 이어 "대출만 주고 해외 출장비도 안 주고 사과 답변 보상금 없이 용서·협력·공익 미쳤느냐"며 "대출만 주니 한국축구 망했지"라고 하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적었다.
사진은 이매리씨가 이 회장에게 계란을 던진 후 페이스북에 적은 글. /사진=이매리씨 페이스북 캡처
한편 이 회장은 경영권 승계 목적으로 삼성 미래전략실 주도로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계획적으로 추진하고 그 과정에서 회계부정 등을 저지른 혐의로 매주 재판을 받고 있다.


 

김동욱
김동욱 ase846@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 1부 재계팀 김동욱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07.75하락 7.2113:11 03/27
  • 코스닥 : 825.93상승 1.8213:11 03/27
  • 원달러 : 1297.40상승 3.113:11 03/27
  • 두바이유 : 75.14하락 0.9813:11 03/27
  • 금 : 1983.80하락 12.113:11 03/27
  • [머니S포토] 국회 법사위 출석하는 한동훈 장관
  • [머니S포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기원하며 파이팅!
  • [머니S포토] 수협 이·취임식, 중앙회장 직 내려놓는 임준택 前 회장
  • [머니S포토] 엄정화·보아·서현·아이린... 'D&G 뮤즈 킴 카다시안 론칭' 나들이
  • [머니S포토] 국회 법사위 출석하는 한동훈 장관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