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KFA 회장, FIFA 평의회 위원 선거 출마

2017년 당선 이후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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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밴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파울루 밴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국제축구연맹 평의회(FIFA Council) 위원 선거에 출마, 집행부 재입성을 노린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4년 임기의 AFC 집행위원 선거에 출마한 최종 후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AFC 집행위원은 AFC 회장 및 부회장, 여성 집행위원, FIFA 평의회 위원, AFC 집행위원회 위원 등이다. 선거는 오는 2023년 2월1일 바레인의 마나마에서 열리는 제33차 AFC 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정몽규 회장은 FIFA 평의회 위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총 5명이 뽑히는 FIFA 평의회 위원 후보에는 정 회장을 비롯해 총 7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현재 FIFA 평의회 위원을 맡고 있는 자오차이두(중국), 다시마 고조(일본), 마리아노 V. 아라네타 주니어(필리핀)가 연임을 노리는 가운데 셰이크 아마드 칼리파 알 타니(카타르), 야세르 알 미세할(사우디아라비아), 다툭 하지 하미딘 빈 하지 모흐드 아민(말레이시아)이 후보로 나선다.

FIFA 평의회는 FIFA의 최고 집행 기구로, 지난 2016년 지안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취임하며 이전의 집행위원회를 평의회로 바꿨다.

정 회장은 지난 2015년 FIFA 집행위원 선거에 출마했다가 떨어지고 2년 뒤 5월에 진행된 FIFA 평의회 위원으로 당선, 약 2년 활동한 바 있다. 하지만 2019년 4월 FIFA 평의회 위원 선거에서 재선이 무산됐다.

한국인이 FIFA 집행부로 활동한 이는 역대 2명이다. 가장 먼저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1994년부터 2011년까지 FIFA 집행위원을 맡았고, 정몽규 회장이 두 번째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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