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마크롱 정상회담 돌입…IRA·우크라 전쟁 등 집중 논의

바이든 "인플레이션 완화 조짐" 마크롱 "佛-美 '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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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양자회담 일정에 돌입했다. ⓒ AFP=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양자회담 일정에 돌입했다. ⓒ AFP=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본격 양자회담 일정에 돌입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미국에 국빈 방문한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양자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 강화와 더불어 우크라이나 사태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에 집중 논의할 전망이다.

바이든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백악관 마당인 사우스론에서 마크롱 대통령 부부를 직접 맞이하는 등 공식 환영행사를 했다.

먼저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과 프랑스가 유럽과 세계의 평화를 깨뜨린 러시아와 함께 직면해있다며, 우크라이나 전쟁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양국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전날 발표된 미국 소비지출 발표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완화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와 미국은 '전우'라며 우크라이나 전쟁 사태 해결을 위한 양국의 협력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

이날 정상회담에선 IRA와 관련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IRA를 통해 북미에서 최종 조립되는 전기차에만 세액 공제 형식의 보조금을 주도록 해 유럽연합(EU) 국가와 한국, 일본 등은 반발해왔다.

특히 마크롱 대통령은 국빈 방문 기간인 전날 연방의원들과의 만남에서 "아주 공격적"이라며 불만을 직설적으로 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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