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마크롱 "北 탄도미사일 도발 강력 규탄…역내 평화 위협" 공동성명(종합)

IRA 감축법 관련, 미-EU TF 활동 등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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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을 강력 규탄하며 공조를 지속할 것이라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미국 워싱턴DC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성명을 통해 북한이 역내 평화와 안정에 위협을 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두 정상은 전례 없는 불법적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며, 북한이 복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엔 안보리에서 북한의 이러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대응을 위해 양국의 공조를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양자회담 일정에 돌입했다. ⓒ AFP=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양자회담 일정에 돌입했다. ⓒ AFP=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두 정상은 대만해협을 두고 발생하는 위협과 관련, 중국 관련 우려를 함께 조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을 통해 두 정상은 대만해협에서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논란이 됐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논의와 관련해선 미·EU 태스크포스(TF)의 활동 등을 고대한다고 했다.

미국은 IRA를 통해 북미에서 최종 조립되는 전기차에만 세액 공제 형식의 보조금을 주도록 해 유럽연합(EU) 국가와 한국, 일본 등은 반발해왔다.

특히 마크롱 대통령은 국빈 방문 기간인 전날 연방의원들과의 만남에서 "아주 공격적"이라며 불만을 직설적으로 표출한 바 있는 만큼, 공동성명 발표를 통해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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