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톤호텔 대표, 피의자 조사… "희생자 애도, 구청 유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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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톤호텔 대표이사가 이태원 참사 발행 후 처음으로 피의자 조사를 받는다. 사진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경찰청 특수본에 출석한 해밀톤호텔 대표. /사진=뉴시스
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시 불법 증축으로 인명피해를 키운 혐의를 받는 서울 용산구 해밀톤호텔 대표이사가 조사를 위해 경찰청 특별수사본부에 출석했다. 대표이사 A씨가 참사 관련 피의자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0시12분쯤 서울 마포구 특수본에 출석해 "희생된 분들에게 마음 속 깊이 애도하고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용산구청과의 유착 의혹에 대해선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앞서 특수본은 A씨에 대해 호텔 본관 인근 불법 건축과 주변 도로 무허가 점용 혐의를 적용해 입건했다. 지난달 9일 호텔과 A씨를 압수수색해 불법 건축물이 이태원 참사 인명 피해 원인으로 작용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해밀톤호텔은 지난 2013년 불법 증축으로 적발된 뒤 지난해까지 9년 동안 연평균 수천만원의 과태료를 내며 이를 묵과한 의혹을 받는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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