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올해 위믹스 생태계 '올인'… 펀드 출자만 수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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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가 신기술 확보와 벤처 상생을 위해 올해 진행한 주요 투자 사례를 2일 소개했다. 사진은 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3 이미지. /사진=위메이드플레이
위메이드플레이가 최근 차세대 기술 확보와 벤처 상생을 위한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지난 1일 60억원 규모의 정보기술(IT)전문 펀드에 출자한 사실을 밝혔다. 해당 펀드는 주요 출자사들과 이르면 12월부터 국내외 IT분야 유망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주요 게임사와 펀드를 운영하고 있는 코나벤처파트너스의 신설 펀드 코나메타버스투자조합에 출자 형태로 진행됐다. 결성 금액은 200억원으로 위메이드플레이는 30%에 해당하는 60억원을 마련하고 투자에 합류했다.

위메이드플레이와 함께 출자에 나선 파트너는 운용사를 비롯해 작년에만 16조원대의 매출을 기록한 중국 게임사 넷이즈 등이다.

지난 2분기에는 운용사 퓨처플레이와 함께 결성총액 185억원의 전문 펀드에 30억원을 출자해 IT 기반 디지털 콘텐츠 기업들과 협력을 다지고 있다.

이 펀드는 웹툰 플랫폼과 실시간 표정 인식 솔루션, 메타버스 기반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인공지능(AI) 영상 솔루션 분야에 투자를 진행했다.

3분기에도 147억원 규모로 유니온투자파트너스가 운용하는 전문 펀드에 50억원을 출자해 게임과 메타버스 및 전자상거래 분야로 투자 보폭을 넓히고 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이러한 펀드 참여와 투자 진행으로 IT업계의 공동 성장을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벤처 기업군과의 협업 네트워크 강화에도 매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양사 기술, 노하우를 접목할 협력은 물론 위메이드플레이와 함께 위믹스 플레이 진출 및 준비 중인 게임 내 유틸리티 코인의 공동 사용 등 유기적인 결합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호대 위메이드플레이 대표는 "벤처 기업 지원을 위해 출자한 애니팡 펀드가 4배 가량의 수익이 기대되는 만큼 다양한 자원을 확보한 것으로 자신한다"라며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벤처 기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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