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뚝' 떨어지는 휘발유·경유 가격… 유류비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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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유소 판매 휘발유 가격이 12주 연속 떨어졌다. 사진은 경기 남양주 소재 주유소. /사진=뉴스1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경유 가격이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휘발유 가격은 12주, 경유 가격은 2주 연속 떨어졌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다섯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18.3원 내린 리터당 1626.2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판매 가격은 같은 기간 16.4원 떨어진 리터당 1862.0원이다. 휘발유 가격은 9월 둘째 주부터, 경유 가격은 11월 넷째 주부터 하락을 이어가는 중이다.

지역별로 휘발유 가격을 확인하면 서울이 리터당 1702.2원으로 가장 높았다. 휘발유 가격이 제일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564.7원이다.

상표별 리터당 휘발유 판매 가격은 ▲S-Oil 1625.2원 ▲현대오일뱅크 1626.2원 ▲GS칼텍스 1632.7원 ▲SK에너지 1633.6원 순으로 낮다. 알뜰주유소와 자가상표는 각각 리터당 1601.5원, 1619.0원으로 확인됐다.

국내 주유소 기름 가격이 하락한 배경으로는 국제유가 하락이 꼽힌다. 최근 국제유가는 중국 경제지표 둔화, OPEC+ 추가 감산 가능성 희박 등의 영향으로 하락하는 중이다. 한국으로 수입되는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11월 다섯째 주 배럴당 79.9달러로 전주(80.8달러)보다 1달러 정도 내렸다.


 

김동욱
김동욱 ase846@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 1부 재계팀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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