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희 청송군수 "군민 삶 달라지는 청송 도약"…내년도 군정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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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가 2일 제262회 청송군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청송군

경북 청송군이 제262회 청송군의회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2일 "금리인상과 물가상승, 이로 인한 민간 소비 위축 등 예상되는 위기를 잘 극복하고, 민선8기 청송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략과제를 차근차근 이루어가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청송군은 군민의 삶이 달라지는 청송을 위해 내년 군정운영 방향을 탄탄한 미래농업 기반조성, 꼭 맞게 든든한 보편복지, 생활이 나아지는 지역경제, 일자리를 만드는 문화관광, 여유롭고 쾌적한 도시환경, 소통으로 하나 되는 청송행정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560억 증액된 4660억 원으로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농업 1104억(23.69%), 사회복지 872억(18.73%), 환경 665억(14.29%), 문화 및 관광 325억(6.98%), 국토 및 지역개발 319억(6.86%), 공공행정 211억(4.53%), 공공안전 174억(3.75%), 산업 및 에너지 126억(2.72%), 보건의료 125억(2.7%), 교통 및 물류 103억(2.22%) 교육 22억(0.49%), 예비비 및 기타 609억(13.04%)이다.

특히 올해 대비 가장 많이 증액된 분야는 문화 및 관광분야로 일자리가 생기는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청송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 군민 건강 증진 및 여가 활동을 위한 산남지역과 진보에 파크골프장 조성, 청송아웃도어 골프연습장 건립 등의 사업비가 포함되어 있다.

윤 군수는 "군민의 지지와 믿음, 공직자의 노력으로 이뤄낸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주요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의 삶이 달라지는 청송의 도약을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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