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서 난동' 이주노, 특수폭행 혐의… 100만원 약식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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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 이주노에게 특수폭행 등 혐의를 적용해 벌금형을 내렸다. 사진은 지난 2016년 성추행 혐의로 입건된 이주노가 용산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출석한 모습. /사진=뉴시스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본명 이상우)가 특수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지난달 30일 이씨에게 특수폭행과 재물손괴 혐의를 적용해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청구했다.

이씨는 지난 9월 서울 용산구 한 주점에서 컵으로 주인을 폭행하고 맥주잔을 깨뜨리며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지난 2018년 사기와 성추행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년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은 바 있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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