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얼음·빙판 조심"… 서울, 주말 눈 예보에 제설 비상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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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3일 눈 예보에 대비해 제설 1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혹시 모를 도로 결빙에 대해 안전을 당부했다. 사진은 지난 1월14일 서울 중구 퇴계로 인근 도로가 얼어붙어 제설작업이 한창인 모습. /사진=뉴시스
오는 3일 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도권에 비 또는 눈이 예보된 가운데 서울시가 2일 밤 9시부터 제설 1단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2일 서울시는 1~3cm 눈이 내릴 것을 대비해 제설인력 4600여명과 제설장비 1100여대를 투입할 준비에 착수했다.

서울시는 서해지역 눈구름 관측 CCTV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서울에 눈구름이 도착하기 전 제설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최진석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눈이 온 이후 빙판이나 도로 살얼음으로 미끄러운 곳이 생길 수 있으니 교통·보행 안전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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