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무조건 이겨야하는 한국, 전반 5분 만에 선제골 허용

포르투갈 호르타에 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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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포르투갈 히카르두 오르타가 선제골을 기록하고 있다. 2022.1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포르투갈 히카르두 오르타가 선제골을 기록하고 있다. 2022.1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알라이얀(카타르)=뉴스1) 이재상 기자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 최종 3차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했다.

한국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전반 5분 만에 먼저 실점했다.

포르투갈은 페페의 패스를 받은 풀백 디오고 달롯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으로 대시하던 히카르두 호르타가 밀어 넣어 한국 골망을 흔들었다.

이 경기에서 무조건 승리해야 16강 희망의 불씨를 살릴 수 있는 한국으로서는 가장 원치 않는 출발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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