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의 위엄' 보여준 손흥민… BBC 평점 무려 '9.15'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손흥민이 후반 추가시간 역습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뉴스1
영국 BBC가 12년 만에 16강행을 이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을 2022 카타르 월드컵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 전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

대한민국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게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을 2-1로 제압하며 16강에 올랐다. 한국의 조별리그 성적은 1승1무1패(승점 4)로 포르투갈(2승1패 승점 6)에 이어 조 2위다.

한국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상대 리카르도 호르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27분 김영권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추가시간 역습 기회를 잡은 손흥민이 상대 수비를 몰고 다니는 사이 골대로 뛰어들던 황희찬이 오른발 논스톱슛으로 포르투갈의 골망을 갈랐다.

이날 BBC는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로 손흥민을 선정하며 평점 9.15의 높은 점수를 줬다. 결승골을 넣은 황희찬은 8.88, 이재성은 8.50, 김영권 8.42였다. 포르투갈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3.77로 양 팀 선수 중 최하점을 기록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80.40상승 11.5218:05 02/03
  • 코스닥 : 766.79상승 2.1718:05 02/03
  • 원달러 : 1229.40상승 9.118:05 02/03
  • 두바이유 : 80.90하락 2.718:05 02/03
  • 금 : 1930.80하락 1218:05 02/03
  • [머니S포토] '조국' 징역 2년·추징금 600만원 1심 선고…법정 구속은 면해
  • [머니S포토] 1심 선고공판 출석한 조국 전 장관
  • [머니S포토] 안철수 "전당대회 이런식으로 가면 안돼…페어플레이하자"
  • [머니S포토] 이재명 "윤석열 정부, 통상전략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 [머니S포토] '조국' 징역 2년·추징금 600만원 1심 선고…법정 구속은 면해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