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BBC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수에 日 선수 4명"…손흥민은 단일 경기 평점 1위

손흥민, 한국-포르투갈 경기서 평점 9.15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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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저녁 카타르 도하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스페인과 일본의 경기에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둔 일본 선수들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일본은 조 1위로 16강 티켓을 따냈다. 2022.1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1일(현지시간) 저녁 카타르 도하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스페인과 일본의 경기에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둔 일본 선수들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일본은 조 1위로 16강 티켓을 따냈다. 2022.1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가 끝났다. 이변이 속출하며 한국, 호주, 일본 등 아시아 3팀이 조별리그를 통과한 가운데 영국 BBC가 2일(현지시간) 조별리그 48경기를 바탕으로 한 선수들의 평균 평점을 공개했다.

BBC가 발표한 조별리그 베스트11에는 독일과 스페인을 꺾은 일본 대표팀 선수들이 4명이나 이름을 올렸다. 호주 대표 선수들도 3명이 포함됐다. 한국 선수들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최전방 공격수에서는 세네갈의 일리만 은디아예가 8.22점을 받으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마에다 다이젠(일본·8.57), 미토마 가오루(일본·8.48) 등이 뒤를 이었다.

미드필더에는 다나카 아오(일본·8.25), 애런 무이(호주·8.18), 모이세스 카이세도(에콰도르·8.11)가 뽑혔다.

수비수에는 토미야스 타케히로(일본·8.71), 페르비스 에스투피난(에콰도르·8.17), 타리크 램프티(가나·7.98), 해리 수타(호주·7.85) 등이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에는 매튜 라이언(호주·7.59)가 선정됐다.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등 세계적인 톱스타들은 베스트11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한국 선수들은 평균 평점 베스트11 명단에서는 빠졌지만, 한국 대표팀 주장인 손흥민은 단일 경기에서 최고 평점을 받았다고 BBC는 보도했다.

매체는 이날 치러진 H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2-1로 승리한 한국의 손흥민이 9.15점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는 개인 순위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지난달 23일 E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독일을 상대로 승리한 일본의 미토마가 9.13점을 받으며 2등에 올랐다.

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상대문전을 향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2.12.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상대문전을 향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2.12.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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