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2861명 확진, 전주 대비 73명 증가…확진자는 4주째 횡보세(종합)

당국 2가 백신접종 독려…한파 시작으로 실내 밀집도↑
추가 사망자 전원 60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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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여행용 가방을 끌고 거리를 지나고 있다. 입국 전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PCR 검사 의무화 조치를 전면 폐지한 지난 10월 이후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415.2%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한국관광통계 자료에 따르면 10월 한국을 방문한 외래객 수는 47만6097명으로 전년(9만2416명) 대비 415.2%, 9월(33만7638명) 대비 41% 늘었다. 2022.1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여행용 가방을 끌고 거리를 지나고 있다. 입국 전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PCR 검사 의무화 조치를 전면 폐지한 지난 10월 이후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415.2%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한국관광통계 자료에 따르면 10월 한국을 방문한 외래객 수는 47만6097명으로 전년(9만2416명) 대비 415.2%, 9월(33만7638명) 대비 41% 늘었다. 2022.1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286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지역발생 5만29806명, 해외유입 55명이다. 누적 2726만1661명이 됐다.

이날 확진자는 전날(2일) 5만2987명보다 126명(0.2%) 줄었고, 1주일 전(26일) 5만2788명보다는 73명(0.14%) 증가했다. 12월 1일 5만7069명을 기록한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5만2788명을 기록했던 11월 26일 대비 확진자는 73명 늘었다.

최근 토요일(금요일 발생) 확진자 추세를 보면 지난 10월 8일 1만9421명으로 저점을 기록한 뒤 5주 연속 증가한 뒤 최근 4주간 5만명 안팎에서 횡보하고 있다.

입원 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8명 증가한 442명이다. 15일째 400명대를 기록했다. 최근 7일동안(11월 27일~12월 3일) 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466명으로 전주(11월 20일~26일) 460명에 비해 6명 늘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중환자 병상이 하루 전보다 0.4%p(포인트) 감소한 31.7%(1618병상 중 1105병상), 일반(중등증) 병상은 전날보다 2.6%p 감소한 20.8%(1947병상 중 1158병상 사용)이다.

전날 신고된 사망자는 48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31명, 70대 9명, 60대 8명이다. 사망자 전원이 60세 이상이다. 누적 사망자는 3만669명이다. 최근 1주간 일평균 사망자는 48명으로 전주 50명보다 1명 감소했다. 누적 치명률은 88일째 0.11%를 유지했다.

코로나19 겨울 재유행이 예상보다 적은 규모로 정체 내지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방역당국은 아직 신중한 입장이다.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실내 밀집도가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방역당국은 이에 2가백신 추가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지난달 24일부터 기초접종을 완료한 18세 이상 국민 중 마지막 접종일 혹은 감염일로부터 3개월(90일) 지난 사람이라면 사전예약 없이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질병청의 동절기 추가접종 목표는 60세 이상 고령층 50%, 감염취약시설 6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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